2024-07-16 11:23
4.시어머니는 그냥 의자에서 바닥으로 넘어지던데,의자 높이가 낮은데 그러심. 다이소 의자가 언제부터 그렇게 낮았나. 형광등 얘기만 안하셨으면 최소 400은 나갈 일이 없다. 5.다른 시어머니들은 아들 아낀다고 그리 난리들 친다고 하시던데 시어머니는 왜... 최소한 다치게는 하지 마셨어야지. 다이소 그 의자위에 올라가서 교체한다는 아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계셨나.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몇년전 맹장수술 했을때도 지금도 그냥 방관하는건 여전하고... 이래놓고 또 시댁 일 터지면 시어머니와, 신랑형은 둘이서 해결해본적이 없다. 무조건 울신랑에게 전화부터 하고보는. 악악악~~~진짜 ㅆㅂ 다 퍼붓고 끝장내고 싶다. 근데,안된다는걸 안다.누가 감당하려나. 울엄마가 친히 인정한 개지랄같은 성질을. 얼마나 아플까.안아프단다.하아...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