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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14:39
며칠전 오랜만에 영화 탈주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참 좋았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고민이 영화에 나와 더 이입됬다고나 할까.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해서 살고 싶은가. 사회가 정해주지는 않았나. 나는 누구를 위해 남들 눈치를 보며 맞춰 살아가는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 내 심장은 두근거리는 미래를, 현재를 위해 뛰고 있는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때쯤,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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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w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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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wan Kim 🇰🇷
why_yong_
어차피 인생은 한번인걸, 그래 오늘도 매일 쳇바퀴같은 일상속 지나가는 날들 중 하나야. 지금 이 날도 돌아오지 않잖아? 하며 바다로 냅다 차를 끌고 새벽길을 달려갔다. 조금씩 내 인생에 균열을 내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