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kw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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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오픈된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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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5:45	안녕 스친이들, 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에 적어볼려고 해. 우리들의 인
2024-09-09 14:31	오늘은 새벽 4시 50에 일어나, 해도 안뜨는 거리를 지나 전주 천변에서
2024-09-02 15:56	그런말 들어본적 있나? 내 주변의 기계들이 고장나고 사람들이 바뀌기 시작
2024-09-02 15:53	한국에 돌아와 낮잠한번 자고나니, 꿈꾼것같은 느낌이 든다. 일주일이 안되
2024-07-21 14:39	며칠전 오랜만에 영화 탈주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참 좋
2024-07-18 08:13	여름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연꽃'을 볼 수 있다는 거. 연꽃향나는 향수
2024-07-09 17:10	https://www.instagram.com/p/C9MBlxnJiU1/
2024-07-07 15:31	오늘은 일요일. 지난밤의 숙취가 가시기전에 아침부터 즉흥적으로 몽골 비행
2024-07-03 23:45	아싸(?) 한 10년 묵힌 테슬라주식 있는데, 이걸 팔아말아...
2024-07-02 07:28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술을 자주마셔서 그런건지 이유는 알수없는 만성피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