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14:38
알바
같이 일하는 친구 아니 파트너들이 다 20살, 21살 한
창 예쁘고 진로 고민하고 열공하는 친구들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편. 연애가 됐든 편입
이나 진로고민이 됐든.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여러 사
람의 얘기를 듣고 시야가 조금 더 확장되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예체능 출신 사
람(나..ㅎ)의 이야기나 전공 외 직장 등 많은 얘기를 해주는 편😊 오지랖일 수도 있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도 있지만 나중에라도 스치듯 생각이 날 수도 있으니:) 다들 열심히 살아서 나이 많은 이모(?)의 시선에는 그저 다 예쁘기만 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