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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ling_romi

🎀 그냥 옹알이 적는 곳 👧 10년차 유아음악강사 ☕️ 평일 저녁엔 명랑한 메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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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0:57	병원오픈런 병원 대기 중. 9시20분에 도착했는데 11시 진료예정.
2024-08-06 15:18	프차알바 단골들과의 스몰토크 생각보다 재밌다. 알바하면서 괜찮은거는 재
2024-07-24 14:38	알바 같이 일하는 친구 아니 파트너들이 다 20살, 21살 한 창 예쁘
2024-07-23 09:58	메가커피 에바쎄바 신메뉴들. 회전력이 중요한 저가커피매장 에서 크레페가
2024-07-10 16:21	메가커피 드디어 시작이다. 홀 손님이 북적북적. 와우, 역시 메가 커피.
2024-06-19 15:39	위경련 장염은 개뿔. 그래도 응급실 선생님들께는 진짜 감사 하다고 인사
2024-06-17 04:33	동수원병원 어제 아침7시부터 피가 섞인 구토를 7번인가 8번인가 하고서
2024-06-14 17:39	본업 요즘 들어서 "세상 때 안묻고 나이들면 이렇게 되는구나.."를 격
2024-05-30 14:27	징크스 "월말이라 괜찮을 듯 한데?"라고 말하자마자 폭풍 처럼 오더가
2024-05-29 07:23	일상 예전엔 빚을 남기고 훌쩍 가는 사람들에 대해 "왜 죽어, 어떻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