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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3:02
친구와 같이 4년즘 하던 해산물 포차를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씩 정리하던 중에 시작한 디저트 가게. 여러 데이터들과 내 기준 확실한 신념으로 두려움 모르고 정신없이 달려와 보니 이제는 조금 자리잡은 것 같은데도 계속해서 무섭다. 인생을 살수록 알수없는 심연속으로 빠져드는데 대체 언제즘 저 위의 존재하는 빛을 볼 수 있는 걸까.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피해의식, 자괴감, 자격지심에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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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럴게요구럼
s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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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分鐘內
방강민
bang__road
덤비고 부딪히고 깨지고 마침내 이겨보자
12 小時內
인천맛집 전국맛집 인맛
icmugbang
힘내자
12 天內
Jung Ran Kang
jung._.ran
무서워 하지마요 언제나 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