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Ran Kang

jung._.ran

하루 마무리 예능과 혼술로 잘준비와 마음의 평온함이 좋은 반집순이 생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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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4:38	퇴근길 럭이랑 집가는길 오늘 많이 지쳐보인다 언니 얼른 집가쉬어요~~~
2024-09-10 13:13	퇴근길 엄마에게 전화가왔다! 이번명절 고기는 라갈비 인가보다,, 한근
2024-09-10 11:55	집왔는데 9월에 30도 맞니??? 써큘레이터도 오늘 까먹고 안끄고 나갔는
2024-09-08 07:47	회사언니랑 점심 반찬싸와서 먹거등,, 나 원래 혼자 먹자고 하는거 안좋
2024-09-08 02:11	둘이서 700그람을 못먹음,, 아니 이친구 많이먹는 아이인데 근 1년
2024-09-08 02:07	대하 가 요즘 대세라지?? 나도 어제 동네에 아는동생 놀러와서 먹었다아
2024-09-07 06:02	럭이 점검시작하고 근처 카페보이길래 정비사님 드리려고 커피 사러갔더니
2024-09-05 01:08	오늘은 출근길 얼빡샷 사이렌오더로 커피시켜놓고 간다,,, 집가고싶다,
2024-09-04 12:29	회사 사내모임 후 집가는길 요새 영상 많이 올리길래 버스 기다리면서
2024-09-03 13:25	혼술 시작 오늘은 낼 도시락 싸갈 대왕 계란말이 부시래기~ 너희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