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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4:38
퇴근길 럭이랑 집가는길 오늘 많이 지쳐보인다 언니 얼른 집가쉬어요~~~ 친한 회사동생의 말이 왠지 모르게 내가 짠해졌다,,ㅎㅎㅎ 사고난 후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걸 나도 느낀다 피곤해 이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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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Ra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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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Ran Kang
jung._.ran
난 혼자가니까 셀카 찍어봤다오 누가 찍어줄 사람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