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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0:32
나는 상담하는 사람이야.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시작한 지 17년이 되었어. 여러 주제의 상담이 있지만 고충 상담의 경우 주로 피해자가 내담자로 방문해. 그런데 가끔 가해자를 상담할 때도 있어. 그럴땐 어디에 초점을 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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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정미
8tow_dot_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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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조정현(uncle jo)
unamri_farmer
또 다른 상처가 있을듯
4 小時內
Journey with you
journeywithyou_counselling
가해자 상담 시나리오 때 엄청 의견이 분분했던 기억이 나.. 우리 모두 피하고 싶은 케이스가 있지만, 결국 우리는 그들까지 인간적 차원에서 마지막 도움의 끈이 되어야한다가 결론이었어. 마치 영화에서처럼 살인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처지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