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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2:56
오늘은 하루 종일 눈물만 나는 그런 날이다. 동원이가 떠나고 지난 1년 9개월 동안 그럭저럭 잘 버텨왔는데, 왜 이제서야 아이의 부재가 새삼스럽게 현실로 다가오는 걸까. 칼로 생살을 도려내는 듯한 느낌이다. 너를 만나러 갈 수 있는 방법이 당장은 없으니 세상의 끝이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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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MoonYoung Lee
moonyoung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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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分鐘內
jye8565
어디있어?
2 小時內
september_31st
동원아 오늘 엄마 꿈에 잠깐 들러서 엄마 꼬옥 안아줘 어머님위해 기도하고 잘게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9 小時內
김도연
kimdoyeon1011
가슴 찢어진다..
10 小時內
positive
all.my.loft
꽃집 위가 자주 가던 의상실이라 그날 뉴스를 보고 익숙한 길이 나와 놀랐던 기억이 나요. 동원이었군요. 수많은 이들에게 경각심과 안전을 선물한 아이가. 꼭 기억할게요.
14 小時內
bulcin
bulcinj
동원이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곁에서 엄마 응원하고 있을 거예요. 어떤 날은 반짝이는 빛으로, 어떤 날은 살랑이는 바람으로, 우리 곁에
15 小時內
유혜연
you_heyheyhey
신났다~ 그곳에서는 항상 신나고 즐겁기만 하기를.. 부디 엄마도 잘 버텨주기를....
一天內
똘랑이💕
rang.e___
힘내세요.. 동원이가 가족들 곁에서 항상 함깨할꺼예요
一天內
유쾌,상쾌,통쾌 박또르네👨👩👧👦
bboyada_2
스친아...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울지마..
2 天內
say k
all10000
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괴롭고 힘들때 적어주세요~ 우리 같이 울며, 의지하며 삽시다.
3 天內
코챌라 후기여왕 👑 : 이유라 프로컨닥터
ralee7979
삶이 끝나는게 두렵지 않은 큰 선물을 동원이가 주었네...그곳은 시간이 엄청 느리다고들었어.. 엄마를 오래기다리지 않을테니 느린세상 조바심내지말고 조금은 행복하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