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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42
경술국치 잘 살진 못했지만 나름 잘 살아가고 있는 우리집. 그 집에 칼든 강도새끼들과 그들의 부하가 되어버린 친척 새끼들이 강제로 우리집을 점거했다. 그리고 이제 그 집은 강도새끼들 집이랜다. 너희가 힘이 없어서 그 집을 뺏은거랜다. 그 강도들 덕에 우리집이 발전한 것이라며 바보같은 친척들은 강도들의 만행을 칭송한다. 오늘은 아주 치욕스런 그런날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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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진환
redeye_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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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원
jaywon79
교수님 뒤로가는줄은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가도 너무 많이가서 슬슬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