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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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08:31	맵찔이 난 맵찔이다. 신라면만 먹어도 혀가 얼얼하고 수도꼭지를 틀어
2024-08-29 09:42	경술국치 잘 살진 못했지만 나름 잘 살아가고 있는 우리집. 그 집에
2024-08-28 03:56	잘못된선택 다들 알거야. 그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결과가 어떤지 말
2024-08-22 14:02	#구멍 적지도 많지도 않은 세상살이를 하다 보니 느껴지는 한 가지.
2024-08-15 06:21	대한독립만세 매번 광복절마다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다고 약속을 드린다.
2024-08-14 06:11	바보 음. 아무리 지켜봐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저런 행동을 할
2024-08-12 18:49	늑대와함께살아남기 2007년도 영화다. 벌써 세번째 보는 영화인데도
2024-08-01 13:02	혼술 난 혼술이 참 좋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도 좋지만,
2024-07-22 10:44	똥망 초등학교? 아니지 나는 국민학교가 맞지 ㅎㅎ 난 어린시절에 참
2024-07-16 02:41	살다보니 타고난 놈 < 열심히 하는 놈< 배경이 좋은 놈. 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