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6:25
한치앞이 어둠은 두려움떨굴때 같이버려지고 왔던일의 의미는 발자욱 새긴것으로 충분하고 미래를 그리지못하는건 그림 소질이없어서가 아니라 붓의 첫점을 못찾았기 때문이야 답답함은 당연함으로 어두울땐 오히려 눈을감아 익숙해질때쯤 살짝 눈을뜨면 밝을때보다 오히려 많은걸 볼거야
回覆
轉發

作者

dg_89257
dg_89257
粉絲
串文
61+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