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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_8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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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5:31
중독 널 보기위해 내 왼팔에 상처를 만들어 안타까워하는 너의 모습에
2024-09-02 11:35
너 너무 예뻐 예쁘다는말 믿지않는거 아는데 그래도 진짜 예뻐 믿을
2024-08-31 04:24
오늘도 . . . 반하고 말았다
2024-08-29 06:25
한치앞이 어둠은 두려움떨굴때 같이버려지고 왔던일의 의미는 발자욱 새긴것으
2024-08-29 06:24
꽃이아닌 들풀을 닮아 어느하나 튀지않고 그럼에도 풀내음가득담아 향기롭지
2024-08-29 00:48
가끔씩 튀어나오는 너의 반말에 성큼 가까워진것같아 행복해 살짝 스치는
2024-08-26 06:22
오늘도 어김없네. 상상력과 짝사랑 이라는 단어가 만나 끝없이 고문하고있
2024-08-20 06:20
죽을 용기따위 없어서 기억상실증이나 걸렸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도대체
2024-08-20 05:49
전에 이렇게 물어봤었지..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2024-08-20 03:48
난 마녀가 되어야겠다 피말리는 밤을 거역하고 도망가는 아침의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