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01:16
와우 오늘 아침부터 엄마랑 한바탕하고 나왔어 도저희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다 아침밥 차려놓고 식사하시고 고추 널러 가자니까 오분을 못기다리시고 나간다 어떻게 일분의 여유도 없이 사실까 완전 외할머니 고집 따블 ㅠㅠ 엄마는 외할머니 보다 더해 그랬더니 이년아 넌 나보다 더해하며 등돌리고 가신다 미쳐 나두 갱년기로 싸우고 있는데 어쪄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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