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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10:23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친구 엄마들과 모여서 놀고 있었어.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친구 엄마들이 우리 엄마를 놀리는 거야. "어머~ 정연이 엄마는 뭐 잘하는 거 없잖아" 난 화가 나서 울면서 "우리 엄마 요리도 잘하고, 예쁘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그러고 엄마 손을 잡고 그 집을 나왔어. 엄마가 날 안 사랑하고... 깡패 아저씨랑만 놀고... 아빠랑 못 만나게 해도 우리 엄만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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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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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연
lifestorymovie
내가 그때를 해석하며 깨달은 거야.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얼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날 외면하고 방치했지만 난 사랑했어. 엄마는 아이에게 그런 존재야.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으며 자라길 바라. 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도 어릴 적 자신을 마음으로 안아 주길. 댓글로 너의 이야기도 들려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