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 데리고 놀러 나가는데 남편이 자기 밥 해 놓고 나가라네... 씩씩 거리면서 밥솥에 밥 해 놓고 나갔다 왔는데 밥은 커녕 계속 자고 있었다는.. 아니..그럼 밥은 왜 해 놓고 나가라는거지?

2024-09-02 06:35

讚

回覆

轉發

粉絲

串文

75+

無資料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정은주 elim0126	자고 있다가 배고프면 먹으려고요
6 小時內	구너 ddanzi_	결혼안햇느면 굶엇을겨?
11 小時內	- 찐 - hjjini85	나같으면 앞으로도 국물도 없음 ㅡㅡ
13 小時內	Wir sind in Deutschland respect_you2019	사지육신 멀쩡한데 그러는거야? 심각하다..2024년도에 살고 있는 사람 맞나..
18 小時內	이안나 anna578972	씩씩거리면서도 해주니까 그딴 소릴 하지...
18 小時內	invicil	밥에 독타자
18 小時內	숨 쉬듯 내뱉는 말, 살기 위한 말 soom_breathing	그냥 해놓고 나가라고 하면 해놓고 나가는 걸 아니까 저러는 거예요. 어쨌든 아내를 움직이게 하고 본인이 할 일은 최소한으로 하려는 진짜 못된 심보. 근데 또 아내가 들어와서 해놓은 밥 먹지도 않은 걸 보고 기분이 어떨지는 1도 신경 안 쓰는…. 넘 싫네요😤
18 小時內	김재혁 kimjaehyuk_atgolf	나도 남자지만 끼니도 혼자 해결못하나?...참 답답하네
19 小時內	Jiyeon Lee jiyeon_lee3507	쌀도 못씻고 밥도 못앉혀? 아이고야
一天內	🌟 글리밍스냅 🌟 gleamingsnap_official	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