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14:44
와... 장난감 무서운거 글보니까 생각났는데 우리애 키우명서 국민문짝 러닝테이블 새벽에 갑자게 노래나오고 떠드는것도 무서웠지만... 어릴때 동생이 좋아하던 아기우는소리나던 똘똘이인형이 진짜 무서웠음.... 우유병물려주면 울음을 그쳤는데..꼭 새벽이 그럴데 갑자기 울고 그소리는 맨날 나만듣고 깨서 결국 화나거 건전지 다 빼버렸던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새벽에 울면서 깼는데 나만 겁쟁이취급해수 엄청 화났었다.. 근데 그게 얼마나 무서웠냐면... 지금도 애기랑 키카같은데서 비슷한인형보면 괜히 소름돋아서 만지기싫은정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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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i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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