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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4:02	육아육묘의 맛은... 역시 잘때가 가장 이쁜데 그 이쁨이 몇배 ㅋㅋㅋㅋㅋ	10	4
2025-01-06 07:56	후... 올해6세(만4세)어린이 방학끝나고 간만에 등원해선 하원길 피곤	1	2
2025-01-02 15:33	피드보다가.... 과체중아가 보는데.. 난 왜 부럽지......부러워 ㅠ	25	63	1
2024-09-11 10:18	그.. 언어전달?이라는걸 어린이집에서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2024-09-11 09:01	가을 언제와??....
2024-09-11 03:18	이전에 밸런스바이크 애가 잘타게되면 거기서!!!!를 입에 달고다닐꺼라고
2024-09-09 12:58	나 요즘 가요무대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사람됨... 애 재우면서 참은
2024-09-09 01:28	우리애 너무너무 사고싶어하던 카봇츄리닝을... 곧 가을이라 긴필로 사줬는
2024-09-07 08:56	이거 해본스친있어? ㅋㅋ 우리집 어린이 시에서 운영하는 놀이터 다녀오니
2024-09-02 14:44	와... 장난감 무서운거 글보니까 생각났는데 우리애 키우명서 국민문짝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