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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13:03
이 지표의 꼭지점, 즉 상류층을 그는 Habitus라 칭하는데 그 의미는 "가진사람"이야. 이쯤되면, 경제적 지표로만 계급을 나누는게 얼마나 얄팍하고 체신없어보이는 일인지... 돈은 있으나 다른 자본은 빈약하여 자기 철학이 없으면 사다리 아래를 바라보며 우월감이 행복이라 착각하고, 오르지 못하는 사다리 위를 보며 불행하다 느끼겠지. 결국 계급도를 게시하는 사람들의 행복은 비교에 달려있나보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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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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