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choischmitt

프랑스 미술유학후 알자스 남자와 결혼해 정착함. 알자스의 콜마르 인쇄소에서 알자스 와인 레이블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며 슈바이처의사의 고향마을에서 4인용 여행자 숙소를 함께 운영중인 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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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18:24	프랑스 시댁에서 크리스마스 보내는 스친이들 매년 선물고르는거 힘들지않아?	16	21
2024-09-06 13:07	좋은 학벌보다는, 호기심이 있어 세상에 어떻게 돌아가는지의 파악이 가능하
2024-09-04 13:03	계급 을 나누는 것이 사회공동체로 자연스러운 일이라면, 굳이 계급을 나누
2024-09-02 13:31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인데, 진짜 행복한 사람은 허름한 시장
2024-08-30 20:54	너무 섹슈얼한 의도가 강하지 않으면, 자기가 입고 싶은데로 뭘입든 나는
2024-08-21 10:38	마음의 중심이 잡혀있지 않은 사람을 잘 파악하는 편이야. 마음의 중심 즉
2024-08-19 18:53	알자스 전통복장으로 찍었던 결혼기념일 5년차 사진. 그게 벌써 8년전이고
2024-08-17 20:36	10대 후반에서 20대 내내 입술에 점을 달고 살았어. 왼쪽 윗입술 왼쪽
2024-08-15 15:18	여자들이 보통 반하게되고 또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남자란 1.댓가없는 친
2024-08-10 19:31	체크아웃과 체크인 사이 시간이 나서 여유롭게 침구갈이를 하고 사진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