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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22:01
내가 속한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훨씬 더 많고 넓은 우주가 공존함을 알았다. 내가 가진 답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기 보다 나를 설득하기 위한 과정이 먼저였다. 확신과 불확신은 언제든 공존할 수 있는 문제였고, 강요할 수 없는 사안이지만 내가 아는 확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저 매일 조금 더 나의 언어를 벼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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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sham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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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
rokpresident
나도 사람 하나 하나가 하나의 세계라고 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