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5 03:15
어렸을때 깍쟁이같다는 소리를 정말이지 너무 많이 들었다 보는 사람마다 그.소리를 하는 탓에 난 비실비실 웃기 시작했다 그게 시간이 쌓이니 습관이 되고 그렇다 나는 좀 실없어졌다 그래서 나를 좀 오래 본 사람은 세 종류로 나뉜다 머라도 챙겨주려는 사람 (좋은 넘) 일단 무시하는 사람 (나쁜 넘) 너 왜 그런 걸 아는 건데 라는 사람 (이상한 넘) 일찍부터 찍은 놈놈놈 사진출처 @appie.up
讚
回覆
轉發
作者
Ranny
ranny_blue
粉絲
串文
15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4 小時內
경경
hb.gyeong
오오! (왜가리 멋져요!) 비슷한 예로 저는 어릴때 밖에 나가면 화났어?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냥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말을 안 하고, 딱히 감흥이 없어서 무표정인데 어린사회가 볼 땐 당황스럽거나 상황에 적절해 보이진 않았나봐요😅 저도 나중에는 실없이 웃기도 하고 ’유쾌함‘과 ‘능동적임‘에 대한 의무감도 들곤 했는데 이젠 그것이 자연스럽고 익숙해졌어요 🤝 웃는 건 뭐든 좋지만 동시에 ‘나’다움이 동반되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그러기까지 세상과 세상사람들과의 대수롭지 않은 공존은 쪼께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그 세상에 살지만요 😚 라니님은 제가 본 놈놈놈 중에 5손가락에 꼽히도록 멋지고 매력적인 분이세요!
5 天內
Nicolas
nicolas_bae_
깍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