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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3:17
하늘은 파랗구 바람은 살살 불고 어제부터 이노래가 입가에 맴도네 같이 부르자~ 김범수 끝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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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불러주네 나라도 불러야지.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