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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23:27
웃기지 않은데 웃음이 나올 때가 있다. 아빠가 암으로 투병할 때도 집에 들어가면 웃었다. 철없다는 소릴 들었다. 장례식장에 와준 지인들이 반갑고 고마워서 상중에 활짝 웃기도 했다. 슬퍼서 눈물이 나려고 할 때도 겸연쩍어 웃는다. 약간 고장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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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分鐘內
송한송
hannah_song1115
🥺🙏🏻
32 分鐘內
Haru 하루
thehangedman666777
정말 슬프다. 부모님 큰일 치루는게 어쩌면 살면서 제일 힘든걸지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엄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줬는데... 그것에 비하면 내가 격는건 어쩌면 지금 단단해저서 그때는 동생에게 기댈수있는 사람이 될수 있는 기회.
2 小時內
ChoiBong
choibong2208
사실은 심장이 약하면 자주 웃는다고 하네요. 힘겨운 때는 웃거나 울거나 같아요. 이성적인 것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요. 깊이 숨을 쉬면 아주 고요해져요.사진은 멋진 고장이네요.🤡
2 小時內
떠도는별
coolstarkang
왜 사냐건 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