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2:54
나 토론을 좀 하고싶네
흡연자들 vs 비흡연자
내가 일 하는 곳이 웨딩홀이고 남자 직원분들은 그냥 책상위 셔츠 주머니 안 등 보이는 곳에 담배를 놓으시고 편하게 피심
나는 대표님이 여자가 담배피는걸 안좋게 보시니 회사내에선 안피는게 좋을거같다라는 상사 말로 출근 전 퇴근후 두개비를 피고 특히 주말에 식 있고 바쁘고 힘들면 숨어서 한개비 피고 들어오긴해
이정도면 흡연자인데 많이 참는거 아냐?..
내 전글은 냄새 유무를 가리는게 아니라 감기때문에 가래가 끼는걸 그냥 흡연이 문제라고 판단을 내리신게 핀트고 심지어 대표님은 내가 흡연자라는거 모르심…
근데 다들 냄새 얘기해서 핀트랑 멀어져버렸네
비흡연자들 입장으론 어때보여?? 흡연자치고 많이 참았다라는 생각…해줄수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