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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0:52	도대체 '형상기억종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 궁금해서	7	8
2025-01-07 12:44	20년쯤 전인가 TV 에서 남녀 연예인이 주고 받았던 대화 남 : 당구	24	6
2025-01-02 12:37	퇴근하여 지친 몸을 끌고 집에 들어왔더니 어린 딸이 소시지 반찬에 저녁을	120	2
2024-12-24 01:04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임신하고 산부인과에 가서 “아이 성별은 언제 결정	490	79	8
2024-12-13 00:19	당근마켓에 물건 올려놨는데, “안녕하세요” 같은 인사는 고사하고 “살 수	92	37	1
2024-11-22 02:05	“누가 해결해달라고 했냐, 왜 공감을 안 해주냐” 라는 말을 종종 듣게	660	258	14
2024-10-24 01:26	언론에서 '사흘'이나 '금일' 같은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2024-10-21 01:45	언젠가부터 "예쁘다는 말은 칭찬이라고 하더라도 해서는 안 된다." 라는
2024-10-14 22:59	문신에 대해 좋다, 싫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 그 중 눈에 들어온 것이
2024-09-09 01:16	아버지 생신에 본가 찾아뵐 때, 아내에게 아버지 드실 미역국 좀 끓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