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4:49
읽은 본문 : 창세기 12장 - 마음에 와닿은 구절 : 창세기 12:13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 제목 : 금쪽같은 아브람 하나님이 데라의 아들 아브람에게 이르셔서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하신다 만약 나한테 네 직장 가족 네집다버리고 내가 명하는데로 가라 하시면 나는 어떻게 말할까 하나님의 약속 하나만을 믿고 우상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던 아버지 데라 곁을 떠나 하나님이 주리라 하신 곳을 향해 나아갔다 그리고 마므레 상수리 나무에서 이땅을 주리라 하셨고 아브람은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얼마 있어 그땅에 기근이 들었고 아브람은 자기생각대로 애굽으로 옮겼다 지금이야 사막화된땅이었지만 고대 애굽은 아주 울창하고 풍요로운 땅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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