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나때 처음 들었는데 제목을 모른채로 살다가
원데이 요가하러 갔을때 우연히 다시 들었는데
이때를 놓치면 언제 다시 듣겠나싶어서
선생님 아까 틀어주신 음악 제목이 뭔가요?
하고 물어봐서 플리에 저장해둔
marti nikko - explorers of infinity
사바사나에 잘 어울리는 잔잔한 곡이다
요가 맛있게 하는집 가서 특곱빼기로 먹고싶다
요가 오마카세 그런건 비싸겠지.....
부자가 되야 전국에 요가맛집 돌면서 맛있는거 많이먹는데 ㅠ
부자는 고사하고 떠돌이 노숙자가 먼저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