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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4:30
마음 울적한 날엔 스로틀감아보고 경치좋은 스팟에서 사진찍고파~
2024-09-06 07:46
사바사나때 처음 들었는데 제목을 모른채로 살다가 원데이 요가하러 갔을때
2024-09-06 04:28
아는 사람들 새벽에 강제로 보쌈해다가 일출요가 와다닥 시키고 끝나면 포대
2024-09-04 05:03
가을이 왔다 공기의 냄새가 달라졌다 무슨 김첨지가 특설렁탕에 동동주먹는
2024-09-04 03:37
요가한번 다녀온걸로 일주일은 추억팔이 쌉가능한 나 (하루 종일도 할수있어
2024-09-03 13:21
천하제일 요가대회 더 늦기전에 출전하길 잘한듯 이거 가지고 한 50살까지
2024-09-02 14:05
실력도 안되면서 양손으로 쌍드럼 치려고 텅드럼 한개를 더 사버린 나 그리
2024-09-02 07:09
이게 뭐라고 긁히네 ㅋㅋㅋㅋㅋ 0%?? 영프로오??? 사실 나는 얼굴이나
2024-09-02 04:55
당시에는 얼레벌레 정신없이 지나가서 몰랐는데 다시보니 정말 좋았구나, 지
2024-09-01 15:02
음악적 취향이나 취미의 일부분을 공유할수있고 쉼을 함께할수있는 단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