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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1:23
일본 최고 관상가와 제자의 대화 제자: 선생님은 음식을 절제하는 것에 대해서만 열변하고 운세의 길흉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는 관상을 보는 사람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미즈노 남보쿠: 관상은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가르쳐온 것 뿐이다. 인간의 좋고나쁨은 관상이 아닌 음식이 기본이 되고 모두 음식을 통해 시작된다. 관상이 도화지라면 음식은 도화지를 채우는 사람, 붓, 먹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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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학 | 직장인 다이어트 • 온라인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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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_calling
완전 공감.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차려 먹자는 핑계로 온갖것들을 먹으러 다니는 사람치고.. 자기꺼 남에게 양보하는거 잘 못 봤고, 심지어 빼았는거를 자신의 정당한 욕심이라고 하는걸 너무 자주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