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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울음 뒤에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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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9:12	한쿡도 독일처럼 의사들을 외국서 모셔와야 하는 미래가 펼쳐지지 않을까?
2024-09-10 09:09	이제는 계절의 변화도 믿을 수 없는 세계가 되었다. 아니 믿고 안믿
2024-09-09 12:58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2024-09-07 09:40	집돌이였던 내가 주말마다 산으로 가는가, 왜. 내면의 변화가 생긴것
2024-09-04 14:07	몸을 움직이자라는 신념의 마지막 끈, 1회/주 레슨.
2024-09-04 14:0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VS 온갖것을 다하면
2024-09-02 09:3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여기서
2024-08-31 15:19	왜 왜 술 먹으면 분리수거(그간 쌓인)를 해야 한다는 당위감을 해소하고
2024-08-31 13:58	이제 밤에 에어컨 안 틀어도 시원하다. 아니 곧 추워지겠지. 자연
2024-08-29 13:40	그냥 ㅈ 같애 어찌가서 안 만들래다 만들었는데 왜 하필 연을 그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