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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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20:50	며칠전 옛직장 부하직원이었던 한 여인과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같이 근무할	392	73
2024-12-31 09:19	한해를 마감하는 오늘. 97년간의 긴 소풍 끝내신 울엄니. 배웅해 드리	315	59
2024-11-12 02:54	1>인생 에피소드 30대 중반 쯤이었나? 운 좋게 두직급이나 높여서 이	51	37
2024-09-08 21:56	또 월요일 아침이다. 인생 2모작.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하나? 내
2024-09-08 00:58	고2때 어머니와 같이 어느 산사를 찾은 적이 있다. 초파일 즈음이었으니
2024-09-01 01:40	스친님들, 도와주세요. 저는 평소 인스타그램 로그인해서 스레드 아이콘 눌
2024-08-27 13:58	존경해 마지않는 유양호 양말공장사장님의 아래 인용글을 진지하게 읽다가 장
2024-08-27 12:29	전복을 선물로 준대요. 우리스친께서 추천하는 "도야의 스토어"
2024-08-24 11:32	AI의 한계. 요즘 AI를 활용한 다양한 결과물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2024-08-20 10:58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진다.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