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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2:25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남자의 유전자가 섞이지 않았다. 근데 왜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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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안학빈
cliffvin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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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分鐘內
Stealthboy
stealthboy9715
모계쪽도 다윗지파임
一小時內
ㅇㅈ
unofficially.benny
엄마한테도 아빠가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증조할아버지가 있습니다…
4 小時內
sion yang
zionspot
유전적으로 단군의 자손이야?
6 小時內
권사무엘
4ontes
다윗의 자손이란 말은 메시아를 가리키는 유대적 표현이야~
7 小時內
李相勳
sanghoonlee24
요셉과 마리아의 족보를 어떻게 알고있을까 우리처럼 족보가 있어서 알고있을까 구약성서 어디에도 요셉이나 마리아가 다윗의 후손이라는 말이 없는데
8 小時內
Yunjeong Rebecca McSeol
ymcseol
그래서 예수님 수퍼퀴어…! 댓글도 많지만 다윗의 자손 = 메시아. 족보 2개 비교하며 보면 바로 나오는데 족보의 강조점이 달라.
9 小時內
빵돌
ddo.ban
중동쪽 고대 종교에는 처녀가 잉태한 신화가 수두룩해. 심지어 모두 출생일이 12월 25일.
9 小時內
Foodie’s Diary
bahnzoo
구약시대에는 기업을 물려받는데 남자의 족보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일례로 딸 밖에 없는 집, 혹은 님편이 죽거나 했을 경우, 누구든 남자의 족보를 어떻게든 여자들에게 부여하여 그 족보 남자의 기업을 물려받게 했어요. 피가 섞이든 아니든요. 저도 옛날에 질문자와 같은 질문을 했었는데, 우연히 성경 통독을 해봤더니 이런 맥락인거 같아요. 지금 당장 생각 나는 예가, 루스. (룻) 원래 남편이 죽자, 시어머니가 고향으로 함께가서 보아스에게 결국 다시 시집가게 하죠 그래서 대를 이을수 있게요 . (디윗, 예수님의 조상이죠) 생믈학적으로 보아스는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의 아들이 아니지만, 그렇게 일가친척의 족보를 통해 자신의 대를 물린다고 하나요? 좀더 자세한 얘기는 목사님께 함 물어봄 좋을거 같아요 ;) (약은 약사에게 성경은 목사님에게 ㅎㅎㅎ)
11 小時內
Jung-sim Park
junhee_munhee_mom
성령으로 잉태된 게 아니니까~~~
12 小時內
vinegarde
vinegarde
예수님도 꼬치 내 놓고 소변 보셨을건데. 난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선생님은 화장실도 안 가는 사람인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