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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1:18
오늘 외할머니 납골당에 다녀왔어 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 눈물이 나더라 우리 외할머니가 나 진짜 예뻐하셨거든. 근데 너무 속상해 하시는게 느껴지는거야. 한참을 엉엉 울다 보니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려야지 싶더라 오늘 밤에는 우리 할머니 좋아하시는 소주 한잔 따라 드려야 겠어.. 그냥 버릴수 없으니 내 입으로 버려야.. 😉 할머니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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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락/퓨전주점/효성동술집/계양구맛집
hyorock.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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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分鐘內
michelle20000724
사랑합니다
38 分鐘內
유성현
seonghyeon2134
저두 외할머니가 69살에 돌아가셨어요~~ 병걸려서 병만 안걸렸으면 외할머니 오래살았어요!!
42 分鐘內
이서련(李雪現)
snow_present_lee
나도 외할머니 생각나 돌아가시기전에 나 빼고 가족들은 어버이날이라고 찾아 뵈었는데 난 추석때 찾아뵈면 되지 하고 넘겼는데 어버이날 지나고 돌아가셔서 더 마음이 아프더라.
一小時內
by은리
by_eunlee
토닥토닥🫂💗
一小時內
nari_acnh
yoni_isle
힘내요ㅠㅠ 가족같은 사람이 죽게 된다면 그 무엇도 설명할 수 없을 거예요 분명 나의곁에는 없지만 하늘에서 잘 있는지 보고있을거에요 그러니 분명 외할머니도 스친이 웃는 모습을 더 보고싶을 거예요 그러니 반드시 다시 괜찮아질 날이 올테니 계속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一小時內
전수봉
jeonsubong927
고생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一小時內
양성호
yofjkf4567
힘내 지은아 ㅠㅠ 나도 친할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에 울컥했던 적이 있어
2 小時內
김둘리
dooolykim
🥲🥲🥲
2 小時內
soub79
ssh79y
토닥토닥 ~~
2 小時內
류현기
rhk2506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