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는 슬픔을 다 모아, 너에게 잠시라도 다녀올 수 있는 길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10년 전의 너와 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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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6:22

나에게 있는 슬픔을 다 모아, 너에게 잠시라도 다녀올 수 있는 길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10년 전의 너와 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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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oung Lee
moonyoung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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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김새돌 sedoll_house	이먹먹함이 나의작은몇마디말로 어찌감히 덜어줄수있겠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사랑했고.행복했던기억을.더많이 생각하며추억하시길 바래봅니다 아기천사가하늘나라에서 즐겁게놀다가 엄마를바라볼때 더행복할수있도록요.
2 小時內	Jung Mi Han serene_rinon	무슨말로도 위로가. .될지 동원이를 본적없는 나도 글자를 누르며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위로조차못하겟어. .
4 小時內	고경 kohkyoung64	ㅠㅠ 어째요 ㅠㅠ
4 小時內	bluenhydrangea	ㅠㅠ
4 小時內	알람베베🧡 nam.ahram	무슨 말을 해야할지...마음이 너무 아파 사진만봐도 목이 메여오네요
4 小時內	캐리 hosi123470	토닥토닥
5 小時內	쫌ㅡ쫌 zazakaigga	음주교통사고 운전자들!! 벌레보다 못 한 인간들이다. 스치니야~~마음 잘 다스리고, 건강 잘 챙겨^^~~
6 小時內	평범한 일상 기록- ssung_1218	하늘의 별이 된 아이와..가족분들에게도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힘내세요..
7 小時內	persempre_luna	동갑내기 아이를 둔 엄마로서 그저 가슴이 아려옵니다 … 감히 상상할수가 없어요 ㅠㅠㅠ 너무나도 이쁜 동원이 그리고 동원이 어머님 ….. 비록 화면 속 사진이지만 손으로 한번 쓰다듬어봅니다 ….
8 小時內	Wannabe Romantic💕 dreamingtolove	아가야 엄마꿈에 오늘 나타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