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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08:42
⠀ ⠀ 사랑은 두 눈을 마주하지 않는 순간까지 오래도록 바라보는 것이다. 우두커니 서서 말 없이 위로하고 손 없이 그의 등을 쓰다듬다가 조용히 돌아서는 것이다. 알아차리지 않아도 좋을 나의 다정을 기꺼이 두고 오는 것, 사랑이다. ⠀ #낮달의시간_가랑비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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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당 l 시선의 잔상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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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은
kwonjieum
ㅠㅠ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