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11:16
자기 를 인정하는 상대와 비록 적이지만
죽음의 사투 를 혼신을다해 벌이고
불 붙는 노을속으로
사라지는 장엄한 모습 ~~
파괴된 팔 다리 에서 윤활유가 피같이 흐르고
유일한 호적수 암흑대장군 의 죽음을 안고
* 그시절 TV만화 그레이트마징가 에서
사투 !! 암흑대장군의 최후 名장면이야
* 이런 투혼의 로봇 물은 주인공 배율을
원작에 맞게 그려야 감동이 와
@ 내가 가입한 로봇 Cafe 회원한분이
간만에 좋은 그림봤다고 감사인사한
소중한 댓글도 소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