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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것, 헌책방에 서 시간보냄을 좋아하는 아티스트 카이 입니다. 흐린날 걷는것, 계단에서 쉬기 삐형 왼손잡이 예요 / 사우스포 ^^ 情 이많고 직설적인 제가 맘에들면 말을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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