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9 23:32
정축일. 정축일만 되면 사로잡히는 니힐리즘적 감상이 있다. 부질 없음. 의미 없음. 연기만 내뿜다 다 타지도 못하고 꺼진 습한 불처럼. 차마 재도 남기지 못한 생이 비루하게 죽어간 그곳에서 그대, 영원히 홀로 노래하라.
讚
回覆
轉發
作者
체셔 L 이브닝
cheshire_evening
粉絲
串文
14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