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 L 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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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23:32	정축일. 정축일만 되면 사로잡히는 니힐리즘적 감상이 있다. 부질 없음.
2024-09-09 14:51	독서와 여행과 삶의 공통점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인생 장면을 맞닥뜨릴지
2024-09-09 14:48	토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임이와 상의 남매의 싸움 장면이었다.
2024-09-09 01:34	Feeling beautiful today. I’m ready to di
2024-09-09 01:20	이미지게임_가을 가을에는 역시 뚱치 언니의 황혼이지. 그리고 시나몬
2024-09-07 15:23	I dreamed about a dream that I’m in a dr
2024-09-06 23:27	나를 사랑하는 것과 나의 가치를 알고 지키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서 자신을
2024-09-05 23:44	우리 냥냥이는 분위기 잡는 걸 좋아해서 놀아 줄 때 별별 효과음을 다 내
2024-09-04 13:42	침대에 누워 눈동자는 천장을 향하고 있지만 초점은 흐릿한 상태로 남의 인
2024-09-03 06:32	파가 잔뜩 들어간 음식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