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m.nulbo
밥처럼 든든하고 싶지도 않고, 국수처럼 속에서 금방 꺼져버리고 싶지도 않아요. 아 그래요 내 글이 마치 식당에서 받은 박하사탕처럼, 이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다고 달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헤헤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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