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없는편지

openkitchen2016

내 얘기를 편하게 할수 있는 곳이였음 하고 선택한 곳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봐서 진심어린 소통을 했으면 그리고 이상한 잣대로 편견어린 시선을 두지말길.. 불건전한 접근성 스친요청은 사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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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08:05	난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서 묭실가도 파마를 안해줘서 집이서 내가 셑	39	32
2025-01-24 10:45	사람은 누구나 상처 없는 인간은 없다 단지 그.크기와 깊이의 차이일뿐..	10	9
2025-01-07 22:00	오늘도 집앞을 깨끗이 단장하고 빗장을 열어 그 앞을 서성입니다 설레이	31	39
2025-01-07 14:33	이짜나~~ 이시간에 스래드는 함정이얌 맛있는게 너무많이 보이잖아 그래서	36	17
2025-01-07 07:17	그 누군가를 만나 마음이 동~하여 눈길이 가게되고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	37	36
2025-01-03 23:57	내가 말 했던가 맑은 하늘의 빛나는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눈부시게	56	37
2024-12-29 03:57	밥먹으면서 티비를 처음 틀었는데 무안 항공 사고가 속보로 방송이 되고있었
2024-12-26 11:18	오늘의 우리집 밥상... 대패 두루치기 생선가스 매추리알 조림 비지찌게	128	120
2024-12-16 04:33	만사가 귀찮은 일인의 점심 .... 정말 오랫만에 먹는 햄버거... 혼	55	29
2024-12-01 10:19	간만에 저녁 외출. 면접당하는 기분 ㅋㅋ 꼬기먹고 놀다 올게용~~	9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