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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9:59
내가 31살때 직장 선배가 10년째 아이가 없는 걸 신기하게 생각했다. 내가 41살이 되어보니, 삶이 퍽퍽해서 아이까지 낳을 여력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낳으면 어떻게든 살아간다는 쌍팔년도 반박은 무시할 거임. 지금 그 선배.. 둘이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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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달빛 / 엄태용 작가
dalbita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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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뜨니
halong_78
자발적으로 안낳은거면 다행인데 불임일 수도 있어서 자녀의 유무는 궁금해하지도 묻지도 말아야 할 부분… 불임이 생각보다 많더라…
一天內
달리🩷
moonleecat_kim
그러니까 말이에요... 여러가지 현실에 부딪히다보면 어려운 일 투성인데 무조건 나으라는 식... 간섭하지 마세요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