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 엄태용 작가

dalbitaeyong

브런치 소설가, 필명 ' 달빛' 입니다. _ __🖊 어둠속에서 헤매는ー 모든 사람을 위해 '달빛 ' 을 남깁니다。🌙✨️ 《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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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8:59	계엄관련 글 올리니까 팔로워 순삭.	773	153
2024-09-10 15:35	와이프가 먹다 남긴 스타벅스 커피를 바라본다. 그 커피잔에는 우리가 함께
2024-09-10 09:59	내가 31살때 직장 선배가 10년째 아이가 없는 걸 신기하게 생각했다.
2024-09-09 12:30	임플란트를 심고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추석 전날이 가장 바쁜 걸
2024-09-08 14:01	블로그에 소설을 썼었다. 하루는 이웃분이 나보고 브런치 작가해볼 생각이	100	11	1
2024-09-08 06:17	원래 메가젠거 임플란트 심었는데 뼈가 녹은거라 치과에서도 미안했나봐. 오
2024-09-07 10:24	현재 주어진 삶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디를 가든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수
2024-09-07 08:27	인스타그램 팔로워 920명이 목표인데 거의 다 왔네요. 기초연금 릴스가
2024-09-07 06:02	사랑해, 널. 화가 나서 뾰루퉁한 너의 모습도, 때로는 투정부리는 그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