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과연 누구 편인가? 사건은 5월 20일 부터 경찰 조사 가해자 정신적 고통 호소로 4차례 조사 연기 6월 16일 아들 사망 7월 5일 검찰 송치 9월 2일 담당 검사 변경 9월 10일 아직도 사건 검토중 2차선 도로 140m 역주행 사망사고를 살인이나 동일한 사건을 2달 넘도록 사건 검토중인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법은 가해자를 위해서 존재하는건가? 동일한 역주행 사고 서울 시청역 사건은 아들 사건보다 한참 뒤에 일어났지만 주요 언론에서 다루다보니 구속수사에 9월 25일 재판도 정해졌는데…… 법은 과연 누구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