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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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하루 하루가 기적이였다. 현서를 그리워 하며 쓰는 일기장 나의 하나뿐인 내 소중한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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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3:24	보고싶다. 듣고싶다. 그리운 현서야. 거기서 잘지내고 있지.	391	17	3
2024-10-27 12:10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우리 아들 법원으로 공소장 넘어갔다는 소식에 먼
2024-10-21 12:41	현서 사고 5개월 이제서야 공소장이 접수되었다. 부산지방법원 2024고
2024-10-08 13:48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선물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고양이 동생 낳아주세	1437	68	4
2024-10-02 11:25	24년 6월 16일 새벽 2시 10분경 중환자실 보호자 대기실에 간호사
2024-09-19 08:46	제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습니다. 2005년 6월 내 나이27살 헬스장	1397	53	23
2024-09-18 12:43	실컷 울고 싶은데, 아이 엄마가 걱정할까 참고 참는다. 이전에는 힘들
2024-09-10 11:21	법은 과연 누구 편인가? 사건은 5월 20일 부터 경찰 조사 가해자 정신
2024-09-09 11:00	하루란 시간 무엇을 해도 더디게 흘러간다.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오
2024-09-07 01:09	친한 지인이 물어본다. “ 혹시 하루가 지옥처럼 살고 있니” 내가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