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2:24
반대로 훌륭한 곡을 의도를 파악하고 멋지게 표현할 밴드는 많지 않죠. 퀸처럼 말이죠. 그저 기술자가 냉장고 개발자에게 하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작곡자와 연주자는 상호좋은 관계에 있어요. 기타치는 친구가 곡을 썼는데 드럼 베이스는 리듬을 만들죠. 하지만 시덥잖은 곡이라도 그렇게 완성되죠. 디퍼플이 그렇게 곡을 씁니다. AI개념으로 롹음악을 판단하면 롹은 없죠. 기타는 ai가 못표현한다고 한 것 같은데 미래는 뭐 그런거 자체가 없어질 것 같네요.
시덥잖은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