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5:53
관세사를 바꾸고 싶은데요.
이런 문의가 제법 오는 편이야
서비스 불만이 생기면 당연히 바꾸는게 맞지.
나도 기존 거래처가 다른 관세사로 갈아타는 경우도 생기니까 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고
"근데 관세사님.. 소통은 잘 되시는 편이죠..?"
이거 하나 만큼은 자신있지.
"그럼요. 모든 소통은 카톡으로 하고요."
"제가 자고 있는 시간 빼고는 카톡 답변드립니다."
"은근 카톡 중독자입니다."
그럼 관세사님하고 진행할게요!
물론 그 전에 깔아둔 여러가지 것들이 있겠지만
역시 가려운곳을 잘 긁어주는게 필요하다는 걸 새삼 또 느끼네
오늘도 이렇게 한건 성공!
관세사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