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07:22
좀더 해볼까
와이셔츠 단추구멍
존레논 안경
마이콜
읽기 연습은 사실 크로핑 연습이다. 컴포지션은 시각 훈련에서 시작한다. 장난의 알레고리는 유연성과 함께 사진적 근간이 된다. 너무 진지하신가? 삶은 기쁨으로 넘친다. 골프나 자동차는 나를 기쁘게하진 못한다. 난 즐긴다. 물론 돈이 별로 없다. 하지만 돈이 전부라면 예전에 글러먹은 인생. 예술을 즐긴다.
뉘앙스 어디다 구워먹었어? ㅋ청송 양양 외씨버선길 가다보면 장난끼 공화국이 있다. 선의 책과 여행은 사실 나를 바꿔놓았다. 물론 사진은 더욱더. 해체를 연습하면 바뀐다. 자 김치싸대기 들어간다. 🤡 미쳐가나? 아니다. 👻